[특징주] 신화콘텍, 애플 아이폰15 'USB-C' 전환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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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콘텍은 12일 오전 9시 52분 전거래일 대비 1345원(29.79%) 오른 586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화콘텍
커넥터 제조업체 신화콘텍이 장중 상한가로 치솟았다.

12일 오전 9시 52분 신화콘텍은 전거래일 대비 1345원(29.79%) 오른 586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주가 강세는 애플의 아이폰 충전방식 변경에 따른 수혜 기대감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화콘텍은 USB C-타입(USB3.1)을 개발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023년 출시될 아이폰15에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충전방식을 탑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지난달 유럽의회의 내부시장 및 소비자보호위원회(IMCO)가 모바일 기기 충전기를 USB-C로 통일하는 법안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통과시킨 것이 그동안 라이트닝 포트를 고집해 온 애플의 아이폰 충전방식 변경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IMCO는 모바일 기기 충전기 표준화 정책을 노트북PC 등으로도 확대하기로 의결했다. 스마트워치 등 USB-C 포트를 설치하기 힘들 경우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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