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것 없는 광주FC, 안산 잡고 홈 9연승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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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7일 K리그2 14라운드 서울E전 광주FC 엄지성이 득점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거칠 것 없는 광주FC가 홈에서 안산을 상대로 연승사냥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15일 오후 4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강팀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엄지성의 환상적인 득점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기록, 홈 8연승(FA컵 포함)과 함께 리그 3연승에 성공하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광탄소년단의 맹활약이 눈부시다. 광주 유스 출신 허율과 정호연, 엄지성은 완벽한 호흡과 센스로 팀의 소중한 결승골을 합작했으며 경기 내내 타이트한 전방 압박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 등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순민과 박한빈은 중원에서 적극적인 압박과 부지런한 활동량으로 팀에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이으뜸, 이민기, 두현석, 이상기 등 풀백 자원도 측면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 라운드 13개의 클리어링과 6개의 인터셉트 등 맹활약을 펼친 안영규와, 후반 막판 연이은 슈퍼세이브로 팀 무실점 승리를 이끈 김경민, 도움을 기록한 정호연은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상대 안산은 현재 7무 6패, 승점 7점으로 11위에 올라있다. 아직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으며 지난 맞대결에서도 2대0으로 광주가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하지만 안산은 쉽게 볼 상대가 아니다. 상대 전적 4승 2무 3패로 광주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안산과의 맞대결은 항상 치열했다. 끈끈한 조직력과 질식 수비, 그리고 두아르테와 최건주, 이상민 등 한방을 갖춘 선수들의 맹활약도 조심해야 한다.

쾌속 질주 중인 광주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2위 부천FC와의 승점 차는 2점차.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는 만큼 더 많은 승리로 부천과의 승점차를 벌려야 한다.

광주FC가 상대의 거친 압박을 패스 플레이로 풀어내고, 빠른 역습을 통해 상대 골문을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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