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진산업, 尹 만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언급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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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포스탱 아르샹쥬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대통령실사진기자단)
자동차 부품업체 아진산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1시 25분 아진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345원(10.88%) 오른 3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강세는 포스탱 아르샹제 투아데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를 언급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 접견실에서 한-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정상환담을 갖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포스탱 아르샹주 투아데라 대통령의 지도력 하에 더욱 안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1963년 수교를 하고 지금까지 대단히 좋은 우호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우리나라가 개발 협력 사업을 통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경제와 발전에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투아데라 대통령은 "대선에 성공하고 이렇게 취임한 것에 축하드린다"며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역할 덕분에 양국간 협력 관계가 경제 분야에서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2017년부터 인도적 차원으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차량, 생필품 등을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해 5월 투아데레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기도 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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