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년 아이오닉5 판매량, 경쟁모델 압도… 테슬라 모델3의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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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 된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판매량을 나타냈다. /사진=현대차
출시 1년 된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 자동차 아이오닉5가 경쟁모델 보다 압도적인 판매량(국토교통부 등록기준)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출시된 현대차의 아이오닉5는 올 4월까지 누적 3만2777대가 팔렸다.

월별로는 2021년 ▲5월 1078대 ▲6월 3486대 ▲7월3976대 ▲8월 3081대 ▲9월 2883대 ▲10월 3721대 ▲11월 2652대 ▲12월 1647대다. 올해는 ▲1월 289대 ▲2월 2449대 ▲3월 3977대 ▲4월 3547대가 판매됐다.

같은 기간 테슬라의 모델3는 누적 8331대가 팔렸다. 월별로는 2021년 ▲5월 126대 ▲6월 2884대 ▲7월 17대 ▲8월 880대 ▲9월 612대 ▲10월 3대 ▲11월 1106대 ▲12월 5대, 올해는 ▲1월 0대 ▲2월 203대 ▲3월 2495대 ▲4월 0대다.

지난해 8월 출시된 기아의 전용 전기차 EV6는 올 4월까지 1만8099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아이오닉5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인기가 많았다. 지난 1년 동안 남성의 구매 비율(영업용·관용을 제외한 자가용만 집계)은 72.7%(1만2044대), 여성은 27.3%(4519대)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 구매 비율이 27.4%로 가장 많았고 20대 구매비율은 3.4%로 가장 적었다. 용도별로 판매 대수는 ▲자가용 2만73대(61.2%) ▲렌트 7751대(23.6%) ▲택시 4691대(14.3%) ▲관용 262대(0.8%)로 집계됐다.

등급별 판매대수는 롱 레인지 트림의 경우 ▲프레스티지 48.5%(4WD 5678대, 2WD 1만216대/ 1만5894대) ▲익스클루시브 35.5%(4WD 2303대, 2WD 946대/ 1만1649대) ▲영업용(택시) 14.0%(2WD 4577대)로 조사됐다.

스탠다드 트림은 ▲익스클루시브 1.2%(4WD 53대, 2WD 355대/ 408대) ▲프레스티지 0.4%(4WD 45대, 2WD 85대/ 130대) ▲영업용(택시) 0.3%(2WD 109대)다.

이밖에 특수 목적으로 분류되는 경찰차는 0.1%(2WD 10대)로 나타났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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