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캡, 美 비아모터스와 전기차 부품 공급계약 기대감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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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캡은 12일 오후 1시 51분 전거래일 대비 1970원(29.94%) 오른 855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코캡
에코캡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12일 오후 1시 51분 에코캡은 전거래일 대비 1970원(29.94%) 오른 855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07년 설립된 에코캡은 자동차용 케이블·전장부품 제조 전문 회사다. 전기자동차(EV) 전용 고전압 케이블, 2차전지 기타 부품 및 전자 모듈화 제품과 전장 케이블 어셈블리 등을 생산한다. 정부로부터 2017년 '월드 클래스 300'기업, 2021년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주가 강세는 에코캡이 지난 10일 전기 상용차를 생산하는 비아모터스와 전장 케이블 어셈블리 공급 관련 투자의향서(LOI)를 수일 내에 발행 예정임을 통보 받았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아모터스는 미국 유타주 오렘에 본사를 두고 있다.

멕시코 현지 공장을 통한 미주 지역의 상업용 전기자동차 분야의 부품 공급을 위한 새로운 고객을 개발하고 시장 확대 우위를 선점할 기회를 가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OI 이후 계약이 성사된다면 2026년까지 연매출 최소 5000만달러(총 매출 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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