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선수, 우크라 난민 어린이에 추억 제공… "평화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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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출신 올렉산드로 진첸코가 최근 우크라이나 난민 소년과 축구하며 추억을 제공했다. /사진=진첸코 인스타그램
올렉산드로 진첸코(맨체스터 시티)가 우크라이나 난민 소년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제공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진첸코가 최근 맨시티 훈련장에 우크라이나 난민 소년 안드레이를 초대했다고 전했다. 이 소년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영국으로 온 우크라이나인 중 한 명이다.

진첸코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안드레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첸코는 안드레이와 맨체스터 시티 훈련장에서 같이 축구하고 있었다. 진첸코는 "이 친구는 안드레이"라며 "안드레이는 조국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국경을 넘어왔다"고 적었다. 이어 "오늘날 우크라이나에는 안드레이 같은 친구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평화가 빨리 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진첸코는 전쟁이 일어난 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판하며 평화를 촉구했다. 그는 갈 곳이 없는 우크라이나 선수들에게 훈련장을 제공하기도 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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