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인플레 지속 우려에 혼조 마감 … 다우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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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최근 가상화폐의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사진=로이터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최근 가상화폐의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3.81포인트(0.33%) 내린 3만1730.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5.10포인트(0.13%) 밀린 3930.08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전장과 비교해 6.73포인트(0.06%) 오른 1만1370.96으로 장을 종료했다.

이날 다우는 6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S&P500지수는 올해 최저치를 경신했다.

시장에는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동기대비 11%를 기록해 지난달 11.5%에 이어 또다시 두자릿수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됐다. 실업보험 청구자 수도 증가했다. 지난 7일까지 집계한 일주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000명 증가한 20만3000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인 19만4000명을 웃돈 규모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이날 10년물 금리는 장중 2.81%까지 내려갔다. 2년물 국채금리도 2.5% 수준으로 낮아졌다. 가상화폐발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국채가 주목을 받았다는 해석이다.

주요 기술주들 중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의 주가가 2% 이상 하락했고, 아마존과 메타의 주가는 1% 이상 반등했다. 월트디즈니는 실적 부진에도 구독자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0.9%가량 하락하는 데 그쳤다. 리비안은 손실이 예상보다 적어 17% 이상 급등한 반면 비욘드미트는 어닝쇼크에 4%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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