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캡, 2거래일째 급등… 美 비아모터스와 공급계약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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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캡은 13일 오전 9시 27분 전거래일 대비 1550원(18.13%)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에코캡
에코캡 주가가 2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 27분 에코캡은 전거래일 대비 1550원(18.13%)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에코캡은 직전거래일 대비 1970원(29.94%) 오른 8550원,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 급등세는 에코캡이 지난 10일 전기 상용차를 생산하는 비아모터스와 전장 케이블 어셈블리 공급 관련 투자의향서(LOI)를 수일 내에 발행 예정임을 통보 받았다고 밝힌 영향으로 분석된다. 비아모터스는 미국 유타주 오렘에 본사를 두고 있다.

멕시코 현지 공장을 통한 미주 지역의 상업용 전기자동차 분야의 부품 공급을 위한 새로운 고객을 개발하고 시장 확대 우위를 선점할 기회를 가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OI 이후 계약이 성사된다면 2026년까지 연매출 최소 5000만달러(총 매출 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07년 설립된 에코캡은 자동차용 케이블·전장부품 제조 전문 회사다. 전기자동차(EV) 전용 고전압 케이블, 2차전지 기타 부품 및 전자 모듈화 제품과 전장 케이블 어셈블리 등을 생산한다. 정부로부터 2017년 '월드 클래스 300'기업, 2021년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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