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판정 때린 아스널 감독…"아름다운 경기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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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각) 아스널 선수가 대놓고 거친 파울을 하며 퇴장당했지만 감독은 인정하지 않고 판정에 불평을 털어놓았다. 사진은 이날 아스널 롭 홀딩에 반칙 당한 손흥민이 괴로워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아스널 선수가 대놓고 거친 파울을 하며 퇴장당했지만 감독은 인정하지 않고 판정에 불평을 털어놓기 바빴다.

아스널과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렀다. 아스널은 0-3으로 패배하며 리그 4위를 확정 짓지 못했다.

경기 중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이 여러 번 나왔다. 이날 아스널 수비수 롭 홀딩은 손흥민에게 대놓고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홀딩은 손흥민과 몸싸움하다 뒤집기하고 팔꿈치로 가격하는 행동 했고 결국 전반 33분 만에 퇴장당했다.

수적 열세에 밀린 아스널은 완패당할 수밖에 없었다.

경기가 끝난 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주심 판정에 간접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아르테다 감독은 롭 홀딩의 퇴장 관련해 "판정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면서도 "경기 초반에 잘 시작했지만 아름다운 경기가 안타깝게도 망쳐졌다"고 말했다. 홀딩이 대놓고 반칙했지만 선수를 두둔한 것이다.

이날 패배로 아스널은 승점 66점에 머물렀고 토트넘은 승점 3점을 추가해 65점으로 늘어났다. 승점 차이가 1점으로 좁혀지며 아스널은 4위 자리를 위협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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