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43억 갑부됐어요"… '고기왕' 돈 스파이크 성공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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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가게를 개업하고 연 매출 43억원의 갑부가 된 돈 스파이크의 성공비법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채널A ‘서민갑부’제공
작곡가에서 고기왕으로 성공한 돈 스파이크의 성공비법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저녁 7시50분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는 바비큐 가게를 개업하고 연 매출 43억원의 사장이 된 돈 스파이크가 출연한다.

신승훈, 김범수, 나얼, 박효신, 엑소 등 유명 가수들의 작곡가이자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맡으며 작곡가로 이름을 떨친 돈 스파이크는 3년 전 은퇴를 선언한 뒤 자신만의 요리법으로 바비큐 가게를 개업했다.

올해 3년차 사장님이 된 돈 스파이크는 소고기 주문부터 보관은 물론 새벽마다 직접 바비큐를 준비한다고. 그는 '맛이 없는 고기는 버린다'는 철칙으로 매장 운영뿐 아니라 홈쇼핑을 통해 스테이크, 돈가스, 갈비탕 등 다양한 고기 요리를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그는 최근 새로운 고기요리 가게로 '수제 버거집'도 개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명문대 작곡과에 입학하며 순탄한 인생을 살아온 돈 스파이크는 IMF사태로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해 가족 모두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우연한 기회로 가요계에 발을 들이며 작곡가로서의 커리어에 정점을 찍은 그는 바비큐로 인해 새로운 인생을 맞게 됐다.

깜짝 결혼 발표에 이어 새로운 가족 소식까지 '고기왕' 돈 스파이크의 인생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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