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출퇴근 시간 논란…"사상 첫 유연 근무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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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용산 집무실 출퇴근을 두고 여야 지지자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를 지나 용산 대통령 집무실로 향하는 윤석대통령 탑승 차량.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의 용산 집무실 출퇴근을 두고 여야 지지자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 대통령의 출퇴근을 비판하는 글들이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다. 13일 SNS에는 지난 11일부터 이날(13일)까지 윤 대통령의 출근 시간을 비교한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윤 대통령 출근 시간 추이. 1일차 8시31분. 2일차 9시12분. 3일차 9시55분. 사상 최초의 유연 근무제 대통령. 나도 대통령할래"라고 비꼬았다.

이에 "대통령 최저시급 5000원이어도 일할 의향있다" "내일부터는 재택근무할 듯" "곧 있으면 밤 9시에 출근하겠다"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글은 윤 대통령 출퇴근 시간을 비교한 뒤 "출근은 늦어지고 퇴근을 빨라졌다. 11일 오전 8시30분~오후 6시30분. 12일엔 오전 9시10분~오후 6시에 용산 집무실을 벗어났다. 짜증나서 오늘은 언제 퇴근할지 궁금하지도 않다"고 쏘아붙였다.

이외에도 "윤 대통령의 출퇴근에는 장점이 딱 하나있다. 바로 언제 출퇴근하는지, 일하러 나가긴 한건지 한 눈에 알 수 있다는 것" "나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못된 심보. 본인은 10분만에 출근하려고 일반시민 출퇴근 막는 것이 대통령이 할 선택인가" 등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꼭 이상한 걸로 꼬투리를 잡는다"라며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과거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무엇을 하는지 하나도 알 수 없지만 윤 대통령은 다르다. 남다른 최초의 대통령"이라며 "이는 엄청난 변화"라고 윤 대통령을 엄호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관저로 쓸 용산구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의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서초구 자택에서 용산까지 차량으로 출퇴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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