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상처받는다"… 김신영, 20억 광고 거절한 사연에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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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이 다이어트 후 공황장애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오는 14일 밤 10시35분에 방송되는 KBS2TV '빼고파' 녹화 모습. /사진=KBS2TV '빼고파' 제공
방송인 김신영이 다이어트 후 겪은 놀라운 일을 고백한다.

14일 밤 10시35분에 방송되는 KBS 2TV '빼고파' 3회에서는 김신영의 놀라운 고백이 공개된다. 김신영은 총 38kg을 감량했고 10년째 요요 없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녹화에서 김신영은 "살 빼고 10년 동안 내게 유혹이 없었을까? 이걸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비포 애프터가 확실하게 살을 빼 주는 곳, 다이어트 약 등의 광고 제의를 많이 받았다. 금액을 다 합하면 20억이다. 다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김신영이 밝힌 다이어트 광고 거절 이유에 빼고파 언니들은 놀라는 한편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그는 악플과 공황장애로 힘겨웠던 과거도 회상했다. 김신영은 "건강하고 싶어서 살을 뺀 건데 계속 악플이 달렸다. 또 공황장애가 왔다. 공황장애 증상이 왔을 때 사진을 찍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힘들어서 거절했다"며 당시 면전에서 들었던 충격적인 이야기도 공개했다. 김신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나도 상처받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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