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주] 랜티우스홀딩스, 1년새 200%↑… "틈새 의료기기 시장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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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티우스홀딩스가 심장초음파용 조영제와 방사선의약품에 집중하는 틈새 의료기기 시장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랜티우스홀딩스는 전거래일 대비 1.59% 상승한 59.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5월26일 기록한 저점(19.30달러) 대비 208.8% 오른 상태다.

랜티우스홀딩스는 전세계 심장초음파용 조영제 1위 기업으로 미국 시장에서 8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랜티우스홀딩스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한 2억890만달러, 영업이익은 277% 늘어난 5890만달러를 기록했다.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파일라리파이(Pylarify) 매출 9280만달러, 전략적 파트너십(노바티스)이 외형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랜티우스홀딩스는 올해 가이던스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8~96% 증가, 주당순이익(EPS)은 2.87~3.1달러, PYLARIFY는 3억8000만~4억2000만달러를 제시했다.

랜티우스홀딩스는 혁신 전립선암 진단의약품의 등장과 함께 리레이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도 부담없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미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FDA 승인을 받은 재발성 또는 전이성 전립선암 진단용 의약품인 PET 영상화제(PSMA 표적), PYLARIFY가 고속 성장하며 실적 성장 견인 중"이라며 "PSMA 표적 PET 영상화제의 접근가능시장은 미국에서 연 25만건(고위험환자 9만건,
재발의심환자 13만건,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3만건), 총 11억 달러 규모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PYLARIFY는 이론적으로 미국에서만 현재보다 3배 이상 성장이 가능하다"며 "PYLARIFY의 고속성장의 5가지 근거로 PSMA 표적화해 암 전이 시각화, PSMA 표적치료제 처방을 위한 동반진단 활용가능성(ex 노바티스의 플루빅토), NCCN 가이드라인 등재 및 미국핵의학학회의 임상 프로토콜 정립, 24년까지 메디케어 가산수가 적용, 경쟁제품의 허가 일정이 2023년 이후로 예상되어 선도자 우위를 누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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