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셰이크 할리파 대통령 사망 하루만에… 이복동생을 대통령으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셰이크 할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지 하루만에 새 대통령이 선출됐다. 사진은 지난 2009년 셰이크 할리파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전 대통령이 쿠웨이트 바얀 궁전에서 열린 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 폐막식에서 폐회 연설을 듣는 모습./사진=로이터
셰이크 할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지 하루만에 새 대통령이 선출됐다.

14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셰이크 할리파 전 대통령의 이복 동생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가 UAE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왕세제는 셰이크 할리파 대통령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2014년 이후 UAE 국정을 사실상 도맡아 왔다.

1948년생인 셰이크 할리파 대통령은 지난 2004년 11월 아버지 셰이크 자예드 빈 술탄 알 나흐얀의 뒤를 이어 UAE 2대 대통령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1971년 UAE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아버지 셰이크 자예드 빈 술탄 알 나흐얀 대통령 밑에서 부총리를 역임했으며, 1976년에는 연방군 부사령관이 됐다.

1980년대 후반부터는 최고 석유 위원회 회장을 맡았으며 아랍에미리트의 석유를 관리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지도자로 여겨져왔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9.49하락 7.8909:06 05/24
  • 코스닥 : 881.56하락 2.0309:06 05/24
  • 원달러 : 1262.80하락 1.309:06 05/24
  • 두바이유 : 109.47상승 1.409:06 05/24
  • 금 : 1847.80상승 5.709:06 05/24
  • [머니S포토] 방송토론회 앞서 인사하는 김은혜·김동연
  • [머니S포토] 오세훈 후보 '시민들에게 지지호소'
  • [머니S포토] 지지호소 하는 송영길 후보
  • [머니S포토] D-9 지선, 서울 교육을 책임질 적임자 누구?
  • [머니S포토] 방송토론회 앞서 인사하는 김은혜·김동연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