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절친 공효진·정려원과 진짜로 절교했나… 가짜 수산업자 사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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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담비의 결혼식에 절친 정려원, 공효진 등이 참석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은 결혼식을 올린 손담비(왼쪽)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의 모습.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배우 손담비가 절친 정려원, 공효진, 임수미, 소이 등과 연을 끊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손담비 결혼식에 이들이 불참하면서 이 같은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지난해 불거진 '가짜 수산업자' 사건 이후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분석이다.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손담비의 부케는 강승현이 받았다. 강승현은 "부케는 꼭 결혼할 친구가 아니더라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며 주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덕분에 행복 바이러스 전파 받았음. 언니! 축복해!"라고 소감을 남겼다. 강승현 뿐만 아니라 서장훈, 김호영, 소이현, 인교진, 김우리, 백지영, 안영미, 박나래, 임수향, 이주연, 김흥국, 신애, 김기리, 지이수 등이 참석해 손담비와 이규혁의 결혼을 축하했다.

하지만 손담비의 연예계 절친 정려원, 공효진, 임수미, 소이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들은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해진 사이다. 특히 공효진이 절친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기에 손담비의 부케도 공효진이 받을지 아니면 다른 절친이 받을지 관심사였다.

결혼식 이후에도 절친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손담비 결혼에 대한 언급은 물론 관련 게시물도 찾아볼 수 없다. 가장 축하를 해줘야 할 결혼식에 절친들이 단체로 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온갖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손담비와 절친들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추측이 제기되는 시점은 지난해 불거졌던 '가짜 수산업자' 사건이다.

포항에서 오징어 사업을 하겠다는 명목으로 100억원대 사기를 친 것으로 알려진 김모씨는 2019년 손담비 매니저를 직원으로 채용하고 손담비에게 수입차와 명품 옷 등을 여러 차례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모씨는 손담비의 소개로 정려원을 만나 외제차를 선물했고 손담비가 정려원에게 빌린 돈을 변제해주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모씨가 계획한 사업이 사기였다는 정황이 알려지면서 손담비는 받은 선물을 모두 반납했다고 했고 정려원은 해당 차량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번 사건으로 힘들어 하던 손담비에게 이규혁은 많은 힘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혁의 위로가 손담비에게 힘을 주면서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을 키웠지만 절친들과의 우정에는 균열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연예계 안팎으로 제기되고 있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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