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유증 극복한 박민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우승컵 차지… 상금 '1억4400만원'·통산 1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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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최종일 4번홀에서 두번째 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지난해 7월 이후 10개월 만의 2연패, 통산 11승을 이뤘다.

15일 경기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박민지는 2언더파를 작성해 1타차 우승(11언더파 205타)을 달성해 상금 1억44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7월 대보하우스디오픈 우승 이후 10개월 만에 통산 11승째를 수확했다.

박민지는 1타차 공동선두로 출발해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1번홀 버디로 출발해, 6번홀 보기는 7번홀(이상 파4) 버디로 곧바로 만회했다. 이어 9, 11, 13번홀에서 버디 3개를 추가했다.

15번홀(파4)과 17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우승과는 상관 없는 스코어가 됐다. 박민지는 지난해에 시즌 6승을 올리며 다승과 대상은 물론 KLPGA투어 역사상 첫 시즌 상금 15억원(15억2137만원)까지 돌파했다.

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2022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여자오픈에 불참했다. 이어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에서도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기권했다. 하지만 KLPGA챔피언십 공동 4위와 지난주 교촌허니레이디스오픈 공동 8위에 오르며 반전에 성공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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