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서 볼링 제외 최다 메달 수확

볼링은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순연 개최
금메달 11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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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열린 육상 여자 마라톤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오상미 선수(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제공) © 뉴스1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열린 육상 여자 마라톤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오상미 선수(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대한민국이 2021 카시아스두술 하계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에서 메달밭인 볼링을 제외하고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오상미(47·경기도장애인육상연맹)는 15일(현지시간) 카시아스두술 하계 데플림픽 여자 마라톤에서 3시간19분53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7년 삼순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따냈던 오상미는 2회 연속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카시아스두술 하계 데플림픽은 이날 막을 내렸는데 한국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14개 등 총 4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오는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순연 개최될 볼링을 제외하고 역대 하계 데플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 선수단은 당초 금메달 9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9개를 목표로 세웠는데 이를 초과달성했다.

한국은 종합 5위에 올라 있는데 볼링 종목이 종료된 후 최종 순위가 가려진다. 한국은 2017년 삼순 대회 볼링에서만 21개의 메달(금 6개·은 8개·동 7개)을 따낸 바 있다.

종목별로는 사격이 12개(금 2개·은 6개·동 4개), 유도가 10개(금 2개·은 6개·동 2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밖에 태권도(금 4개·은 2개·동 2개)와 탁구(금 1개·은 2개·동 4개)도 수많은 메달을 가져왔다.

한편 15일 카시아스두술 세지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대회 일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은 18일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다음 대회는 2025년 도쿄에서 펼쳐진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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