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개특위 키 쥘 후반기 국회의장 누구?…김진표·우상호 등 6파전될 듯

김진표·이상민·조정식·우상호 출사표…안민석·김상희도 출마 전망
오늘까지 후보 공모…사개특위, 차별금지법 등 현안 조율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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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2.5.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2.5.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여소야대 정국을 이끌어나갈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 경선에 최대 6명의 4·5선 중진의원들이 도전장을 내밀 전망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17일 후보 공모를 마감할 예정인 민주당 국회의장 경선에는 김진표·이상민·조정식(이상 5선)·우상호(4선) 의원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5선의 안민석 의원과 4선의 김상희 현 부의장도 사실상 출마결심을 굳히고 이날 공식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져 6파전 양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에는 4선의 김영주 의원과 5선의 변재일 의원이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한 상태다.

하반기 국회의장은 여소야대 국회의 수장이기도 하며, 검찰개혁 완수를 위한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출범, 차별금지법 입법 등 쟁점 사안을 놓고 여야를 조율해야 한다.

현재까지 공식 출마 선언을 한 의원들도 이같은 점을 염두에 둔 출사표를 던졌다. 동시에 야당 출신 국회의장으로서 확실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진표 의원은 "검찰개혁을 완성하기 위한 국회 사법개혁특위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어 중수청이 제때 발족할 수 있도록 각별히 챙기고, 대선과정에서 국민에게 약속한 정치개혁의 완수를 위한 노력을 지원하겠다"며 "국회의 권위를 지키는 의장,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할 말은 하는 의장, 국민의 이익을 보호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공약했다.

조정식 의원은 "민주당은 원내 제1당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고, 국회를 통해 개혁과 민생의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젊고 개혁적이며 민주당 정신을 온전히 지켜온 유능한 중진 정치인이 후반기 국회의장이 돼야한다"고 말했다.

이상민 의원도 "국회와 대통령 및 행정부 사이에, 그리고 국회 내에서 여야 사이에 건강한 견제와 균형, 팽팽한 긴장이 적절하게 작동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까지 후보 모집을 마친 후 24일 의장단 선출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내 경선을 통해 의장단 후보를 선출한 후, 국회 본회의를 열어 25일까지 의장단을 최종 선출하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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