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챔스 자력 진출 길 열렸다… 아스널, 뉴캐슬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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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17일 오전(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다음시즌 자력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토트넘은 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덜미를 잡히며 4위를 유지해 최종전에서 승리할 경우 4위를 확정짓는다. 비겨도 사실상 4위다.

아스널은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 경기에서 패한 아스널은 승점 66점에 머물러 68점의 토트넘을 추월하지 못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아스널은 4위를 탈환과 함께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패하면서 최종전에서 토트넘이 패하길 기다려야하는 절박한 입장이 됐다.

올시즌 EPL 최종전은 오는 23일 0시를 기해 일제히 열린다. 아스널은 에버튼과 홈에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같은 시간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아스널의 상대 에버튼은 경우에 따라 최종전에서 잔류 경쟁을 할 수도 있는 만큼 아스널로서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토트넘의 최종전 상대 노리치는 토트넘전 결과에 관계없이 이미 강등이 확정된 상태다. 별다른 동기부여가 없는 만큼 토트넘의 낙승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매치업이다. 21골로 득점 2위에 올라있는 손흥민으로서는 1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22골)를 제치고 득점왕 등극 가능성도 있는 만큼 노리치전은 토트넘과 손흥민 모두에게 중요한 한판이 될 예정이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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