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국민 MC 송해 하차설, 후임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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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령 MC' 송해 씨가 KBS '전국노래자랑' 하차 의사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KBS 1TV '아침마당'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는 송해 씨의 모습. /사진=뉴스1
'국내 최고령 MC' 송해가 KBS '전국노래자랑' 하차 의사를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최근 제작진에 "더 이상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는 게 어렵지 않겠느냐"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도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후임 진행자 물색 및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해는 현재 서울 송파구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상태가 위중한 것은 아니라 일상적인 검사 수준의 진료를 위한 것"이라면서도 "격주 녹화라 이번 주에는 촬영 일정이 없고 다음 주 촬영 참여 여부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완치돼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재개했지만 체력과 소화기능의 저하로 힘겨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부터 재개되는 야외 촬영에 송해가 진행을 이어가기에는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927년생인 송해는 올해 96세로 국내 최고령 현역 방송인이다.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 후 1988년부터 34년 동안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고 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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