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엠, 1분기 호실적·실적 개선 기대감에 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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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은 17일 오전 9시 13분 전거래일 대비 5200원(8.48%) 오른 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에스엠
에스엠(SM)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 13분 에스엠은 전거래일 대비 5200원(8.48%) 오른 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1분기 호실적과 증권가의 2분기 실적 호조 전망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1분기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본업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이익 추정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9만7000원에서 10만원으로 3.1% 올려잡았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의 1분기 매출액은 1694억원, 영업이익은 19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며 "겉으로 보기에는 일회성에 의한 서프라이즈로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본업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분기부터 오프라인 활동 시작으로 이익 추정치는 상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에는 NCT Dream의 리패키지와 NCT 127 돔투어 5회, 동방신기 팬미팅 21회, 보아 스페셜 앨범 및 공연, 슈퍼주니어 일본 팬미팅 등 일본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활동이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프라인 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연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영업외다단에서도 수익성을 훼손하던 비핵심 자회사들을 정리하며 구조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투자증권 역시 에스엠에 대해 견조한 앨범 판매로 별도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하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컴백 아티스트 모두 전작대비 대폭 증가한 선주문량 기록, 팬덤 확대 가시화되고 있다"며 "2분기에는 메인 라인업인 NCT의 앨범과 일본 투어가 예정돼 있어 본업과 자회사 실적의 동반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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