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1년 후배' 백경란, 2대 질병청장 내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석열 정부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성균관대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 교수(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가 지난 4월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윤석열 정부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 교수가 공식 임명되면 정은경 현 청장에 이어 2대 청장이 된다.

1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백 교수를 질병청장에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교수는 이번 대통령직인수위에서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으로 활동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 추천으로 인수위에 참여해 새로운 방역 체계를 설계하는 역할을 했다. 인수위에서 활동한 만큼 윤석열 정부의 방역 정책인 '과학 방역' 관련 정책을 끌어나갈 적임자로 꼽힌다.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는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맡아 코로나19 유행기에 정부의 방역 정책에 기여했다. 2020년 초 국내 코로나19 유행 초기에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라고 정부에 촉구했고 정부가 방역 정책 등을 완화할 때는 거리두기 강화의 필요성을 부각하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백신안전성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백 교수는 안 위원장의 대학 1년 후배이자 안 위원장 배우자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 동기로 알려져 있다. 2007년부터 성균관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87년 서울대 의대 졸업 후 1994년부터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감염관리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윤섭
김윤섭 angks67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윤섭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01.92상승 35.3218:03 06/27
  • 코스닥 : 770.60상승 20.318:03 06/27
  • 원달러 : 1286.50하락 11.718:03 06/27
  • 두바이유 : 106.51상승 0.0318:03 06/27
  • 금 : 1827.00상승 0.718:03 06/27
  • [머니S포토] 국힘 정책의총, 동료 의원과 인사 나누는 권성동 원내대표
  • [머니S포토] 이재용 부회장, 딸과 함께 결혼식 참석
  • [머니S포토] 이상민 "경찰업무조직 신설 조속히 추진"
  • [머니S포토] 당내 계파 갈등 속 친윤 장제원 포럼 참석한 '김종인'
  • [머니S포토] 국힘 정책의총, 동료 의원과 인사 나누는 권성동 원내대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