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월 주택사업경기 '개선'…전남은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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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자재수급 애로 등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5월중 광주지역 주택사업경기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러-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자재수급 애로 등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5월중 광주지역 주택사업경기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전남 주택사업경기전망은 전월보다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주택산업연구원 이 제공한 '2022년 5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4.2로 전월 전망치(82.3)대비 1.9포인트 상승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7.4포인트 하락했다.

전남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5.0으로 전월 전망치(85.7)대비 10.7포인트 감소했고, 전년동월대비로도 20포인트 하락했다.

5월중 전망치가 전월보다 높아진 지역은 광주를 비롯해 ▲대전(7.8포인트)▲충남(5.8포인트)▲충북(1.4포인트)▲경남(0.4포인트)5곳이었으며, 전국 평균 전망치도 82.6으로 전월 전망치(101.2)대비 18.6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5일부터 5월8일까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하강(4단계)▲보합(보합-하강,보합,보합-상승)▲상승국면(4단계)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지수가 85미만이면 하강국면, 115미만 보합국면, 115이상 상승국면으로 나뉜다.

주산연은 "현재 국내 건설산업의 자재수급은 코로나19와 연이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량 축소와 공급망 붕괴 등으로 절대적인 공급부족과 급격한 가격상승을 겪고 있으며, 중국의 자원무기화 전략까지 가세하여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울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인한 투자 심리 악화와 고금리 등으로 인한 부동산시장 위축 및 우크라이나전쟁 등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신속한 제도개선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주문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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