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헬로비전, 尹정부 친환경차 100% 전환 추진… LG전자 충전사업 확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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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운영 중인 LG헬로비전 주가가 강세다. 윤석열 정부가 친환경차 100% 전환 추진을 목표로 전기차와 수소차 확산 촉진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전기·수소차의 충전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라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30분 LG헬로비전은 현재 전일대비 270원(4.55%) 상승한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후보 시절부터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교통체계로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으며 이를 국정과제에 담아 관련 정책 마련과 법 개정 등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탄소배출이 많은 사업용 차량에 대해서는 사업자 실태조사를 통해 빠른 전환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 대통령 인수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르면 올여름 택시 70%, 시내버스 80% 등을 친환경차로 전환하는 지원 체계와 전략을 마련하고 집중 지원에 나선다. 정부가 시내 버스 등을 수소차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 나올 경우 수소차 충전소 확대 등 구체적인 사업 전략이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LG전자 등도 전기차 충전 관련 신규 사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간 정유사에 전기차 충전 솔루션 등을 제공해온 LG전자는 최근 전기차 사업과 관련한 인력을 대거 확충한 것으로 알려지며 충전 사업을 신성장동력 중 하나로 삼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환경부가 선정한 전기차 충전기 보급사업자로 충전기 설치부터 유지 관리,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지자체 등 보조금 지원 대상 여부와 제품 선정, 설치장소 선정과 관련한 컨설팅부터 현장 실사 및 공사, 운영까지 전기차 충전 통합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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