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 소통 경영... 'MZ와 회의, 다방 운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현대일렉트릭 임직원들이 22일 오전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협력회사 '에이치이티' 임직원들에게 커피와 샌드위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현대일렉트릭 제공)
현대일렉트릭은 조석 사장이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고 협력사와 소통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17일 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조 사장이 임원급 이상이 참여하는 경영 회의에 최근 주니어급 직원들을 참관시켰다. 그는 역멘토링활동 등을 진행하며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직원들과의 유연한 소통을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다.

조 사장은 회사 현안과 미래 전략 등을 공유하는 경영현황설명회 방식도 바꿨다. 팀장·부서장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직원이 회사 경영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영상을 제작했다. 그는 영상에 직접 출연해 회사의 경영전력과 비전을 설명했고, 기존의 딱딱한 질의응답이 아닌 토크쇼 형식으로 질문에 답했다.

조 사장은 그의 이름 '석'글자를 딴 소통이벤트인 '석다방'도 진행했다. 조 사장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직원들과 대화하며 커피와 간식을 건네는 행사다. 그는 지난해 분당 사무소를 시작으로 올해 울산 배전공장과 회전기공장, 변압기 생산공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금까지 총 1500여명의 직원과 소통했다.

최근 현대일렉트릭과 오랜 관계를 맺은 협력사로도 대상을 늘리며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 현대일렉트릭은 매년 50여명의 협력사 대표와 정기 동반성장협의회도 진행했다. 조사장은 반기별로 협력사 4곳을 방문하며 동반성장 문화확산에 힘 쏟을 예정이다.


 

  • 0%
  • 0%
  • 코스피 : 2305.42하락 27.2218:03 07/01
  • 코스닥 : 729.48하락 15.9618:03 07/01
  • 원달러 : 1297.30하락 1.118:03 07/01
  • 두바이유 : 106.34하락 7.0618:03 07/01
  • 금 : 1801.50하락 5.818:03 07/01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 [머니S포토] 혜리·산다라박, 상반된 매력 '뿜뿜'
  • [머니S포토] 소비자단체 발언 경청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 [머니S포토] 김성은, 여름 제철 과일 '워싱턴 체리'를 소개합니다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