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레알·홀란드→맨시티… 새 둥지 찾은 두 거물급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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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킬리안 음바페(왼쪽), 엘링 홀란드가 각각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선수는 새 등지에서 활약해야 한다. /사진=로이터
킬리안 음바페가 다음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엘링 홀란드 역시 최근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확정지어 다음시즌 두 명의 슈퍼스타가 새로운 팀에서 득점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르카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는 다음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다. 5년 계약에 연봉은 2500만유로(약 333억원)로 알려졌다. 사이닝 보너스격으로 계약금 1억유로(약 1335억원)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음바페는 매 시즌 이적 시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선수 중 한명이다. 잔류설과 이적설 속에서 결국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와 함께 음바페라는 최고의 공격수를 보유하며 다음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음바페 못지않게 큰 관심을 받은 홀란드도 지난 11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이적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홀란드는 맨시티에서 주급 37만5000파운드(약 6억원)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홀란드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결국 맨시티로 향했다. 맨시티는 이적료가 상대적으로 높은 해리 케인(토트넘) 대신 홀란드를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

두 선수 모두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이들은 익숙한 리그가 아닌 타리그로의 도전을 선택했다. 음바페의 차기 행선지로 꼽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올시즌 리그 우승을 확정하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최소 준우승을 확보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다만 만 34세의 카림 벤제마의 기량 저하를 대비해야 한다. 음바페에 거는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반면 맨시티는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탈락하며 빅이어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리그에서 상위권을 다투며 경쟁력을 보이는 맨시티지만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과제로 남아있다. 홀란드는 클럽대항전에서 득점 감각을 통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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