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특사경, 대기오염 발생업체 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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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경 주방 기구류를 생산하는데 사용하는 연마시설 설치 단속 모습./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남동구청과 합동으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부평농장 및 운연동 일대 사업장 15개소에 2일간 특별점검을 실시해 미신고 대기오염 배출시설 설치·운영하는 사업장 3개소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간석동 및 운연동 일대는 노후화된 소규모 공장이 밀집돼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곳으로 특별점검을 위해 드론을 이용, 대기오염 발생 의심 사업장을 선정했다.

특사경 고무제품을 생산하는데 사용하는 가황시설 설치 단속 모습./사진=인천시 캡처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하려는 자는 사전에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하여야 하고, 매년 점검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대기오염 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연마시설 주방 기구류 생산, 가황 시설 고무 제품 제조 및 도장시설 자동차 정비을 설치?운영한 3개 업체가 특별점검에 적발됐다.

특사경 자동차 정비 중 페인트 칠을 하는 도장시설 설치 단속 모습./사진=인천시 캡처
특히 이들 업체들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난립해 있는 공장지역의 환경오염물질 발생 사업장에 대해 앞으로도 각 구청과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장선영
인천=장선영 jiu760@mt.co.kr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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