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고려항공 3대 中 다녀갔다…코로나 의약품 받았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물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2019년 4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공항에 북한 고려항공 화물기가 착륙하는 모습. /사진=뉴스1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물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뉴스1은 복수의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고려항공 항공기 3대가 전날 중국 랴오닝성 선양 공항에 도착한 뒤 물품을 싣고 같은날 오후 북한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이들 항공기엔 '화물'만 실린 것으로 파악됐으며, 코로나19 관련 의약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14일 코로나19 관련 "중국 당(공산당)과 인민이 악성 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이미 거둔 선진적이며 풍부한 방역 성과와 경험을 적극 따라 배우는 게 좋다"면서 중국과 방역 협력에 나설 것을 시사한 바 있다.

앞서 중국 외교부 또한 "중국은 북한의 코로나19 퇴치에 협력을 확대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05.42하락 27.2218:03 07/01
  • 코스닥 : 729.48하락 15.9618:03 07/01
  • 원달러 : 1297.30하락 1.118:03 07/01
  • 두바이유 : 113.40하락 0.8218:03 07/01
  • 금 : 1807.30하락 10.218:03 07/01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 [머니S포토] 혜리·산다라박, 상반된 매력 '뿜뿜'
  • [머니S포토] 소비자단체 발언 경청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 [머니S포토] 김성은, 여름 제철 과일 '워싱턴 체리'를 소개합니다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