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쟁 해결책?…獨총리 "러 군대 철수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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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종전 협상에 있어 러시아가 핵보유국임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숄츠 총리. /사진=로이터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우크라이나 전쟁은 확전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종전 협상에 있어 러시아가 핵보유국임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숄츠 총리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독일 매체 RTL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종전을 목표로 움직인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숄츠 총리는 "우리는 이성적이고 의식적이며 용감한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며 "푸틴 대통령이 전쟁에서 이기지 않게 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이 이기지 않게 하는 것 이상을 원하는 것은 러시아가 핵보유국이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완전히 잘못된 목표"라고 재차 강조했다.

숄츠 총리는 이날 "독일의 목표는 총성이 멈추고 러시아가 군대를 철수시키는 것"이라며 "이것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방문에 대해 언급하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장시간 통화했다"며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는 것의 목표가) 단체 사진을 위함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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