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부처' 오승환, KBO 통산 350세이브 -2… 한계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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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세이브 2개를 더 추가하면 KBO리그 통산 350세이브를 달성한다. 사진은 지난 시즌 피칭하는 오승환. /사진=뉴스1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KBO리그 통산 350세이브에 도전한다.

오승환은 지난 15일 대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4-3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세이브를 추가했다. 이로써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세이브 개수를 348개로 늘렸다.

오승환은 이번 주 350세이브를 달성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삼성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만난다. 지난달 12일부터 14일까지 한화와 맞붙은 대구 3연전에서 삼성은 3연승했다. 당시 오승환은 첫 경기에서 세이브를 올렸다. 17일부터 열리는 3연전에서도 세이브 추가를 노린다. 한화와의 주중 3연전 이후 오는 20일부터는 대구에서 KT위즈와 주말 3연전이 예정돼 있다.

오승환은 지난 2005년 삼성에서 데뷔했고 해외 진출 기간을 뺀 12시즌 동안 국내에서 세이브 기록을 남겼다. 데뷔 2년차인 2006년 47세이브를 기록하며 아시아 단일리그 최다 세이브 기록을 작성했다. 그는 2007년 9월18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역대 최소경기(180경기) 100세이브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 2009년 5월5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최연소(26세9개월20일)·최소경기(254경기) 150세이브를 달성하기도 했다. 오승환은 KBO리그 최연소(29세28일)·최소경기(334경기) 200세이브 기록(2011년 8월12일 대구 KIA전)도 보유하고 있다.

일본과 미국을 거쳐 복귀한 오승환은 지난해 4월25일 광주 KIA전에서는 KBO리그 최초 300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44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은 최고령 40세이브 기록도 갖고 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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