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붕어빵'처럼 닮은 푸틴의 딸 낳고 억만장자 된 가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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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엄예진 인턴기자,임승범 인턴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똑 닮은 외모의 여성이 푸틴 대통령의 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해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가 공개한 '판도라 페이퍼'에는 한 가사 도우미의 이야기가 작성됐다. 그녀의 이름은 스베틀라나 크리보노기크로 가난한 집안 출신에 푸틴 대통령의 가사 도우미였다.

하지만 크리보노기크가 푸틴의 내연녀였고, 딸까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녀는 푸틴을 만난 후 러시아 은행 지분 뿐만 아니라 에로쇼 공연장까지 보유하는 등 총 재산이 1억 3500만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크리보노기크는 출산 후 몇 주 만에 해외 법인을 통해 48억 원 규모의 모나코 아파트 소유주가 됐다. 이 아파트는 발코니에서는 모나코의 눈부신 해안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관광객의 접근을 차단하는 등 보안도 철저하다.

딸 로조바는 최근까지 이 모나코 아파트에 살며 각종 명품을 즐기는 모습을 과시해왔다.

특히 푸틴 대통령과 붕어빵처럼 닮은 얼굴 때문에 누가봐도 그녀가 푸틴 대통령 딸임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현재 푸틴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자녀는 전처 사이에서 얻은 두 딸 뿐이다.

푸틴 대통령은 1983년 류드밀라 푸티나 여사와 결혼 후 딸 마리야 푸티나와 에카테리나 푸티나가 태어났다.

장녀 마리야는 모스크바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소아 내분비학자이다.

차녀 에카테리나는 댄스 스포츠 선수로 활동했다. 현재는 첨단 기술 전문가로, 과학 논문을 최소 6편 공동 저술하며 모스크바대학 측은 그녀를 유능한 연구원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들은 모두 결혼도 했고, 자녀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손자도 있는 70세의 푸틴 대통령의 애인 알리나 카바예바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푸틴 대통령은 2008년부터 31살 연하인 카바예바와 염문설이 돌기 시작했다. 결국 2013년 류드밀라 푸티나와 이혼 후 카바예바와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현재 두 사람 사이에는 여자 쌍둥이와 아들 등 최소 4명의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News1 엄예진 인턴기자
© News1 엄예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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