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발트해 국가이사회서 탈퇴 결정…"적대 행위 대응"

EU, 지난 3월 러·벨라루스 자격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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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7일 (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오스만 살레 모하메드 에리트레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7일 (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오스만 살레 모하메드 에리트레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러시아가 발트해 국가이사회(CBSS)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적대 행위에 대한 대응으로 러시아가 CBSS에서 탈퇴하기로 공식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유럽연합(EU)은 지난 3월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CBSS 자격을 정지시킨 바 있다.

당시 EU 측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벨라루스의 부당한 개입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하면서 이는 국제법의 기본 원칙에 기초한 것"이라고 했다.

발트해 국가이사회는 지난 1992년 설립된 발트해 인근 국가간 경제 협력체이다. 그간 러시아는 덴마크, 독일, 핀란드, EU 등과 나란히 회원국으로 지냈으며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등은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해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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