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0일 오후 2시 본회의서 한덕수 인준안 표결

민주, 본회의 전 의총 열어 투표 찬반 당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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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5.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5.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정재민 기자 = 여야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표결을 진행하기로 17일 합의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한 후보자 인준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 의사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투표 찬반을 당론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이 한 후보자에 대한 인준을 압박하는 가운데 167석 거대 야당인 민주당의 의총 결과에 따라 인준 여부가 판가름 나게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본회의에서 한 후보자 인준 여부 투표를 하기 위해 양당 수석부대표 간 협의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며 "윤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의 시대는 국민으로부터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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