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함은정♥김진엽 혼인신고…박철호, 결혼식 등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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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뉴스1
KBS 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사랑의 꽈배기' 함은정, 김진엽이 돌고 돌아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오소리(함은정 분), 박하루(김진엽 분)는 결혼식을 올리기 전 혼인 신고부터 마쳤다. 이 가운데 박기태(박철호 분)가 결혼식 참석을 결심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날 오소리, 박하루는 식구들과 상의한 끝에 가족끼리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한별이(박재준 분)가 직접 청첩장을 만들었다.

신도희(김주리 분)가 청첩장을 보고 있는 사이 갑자기 박기태가 나타났다. "조경준 어디 있어?"라는 말에 조동만(유태웅 분), 황미자(오영실 분)는 황당해 했다. 조동만은 "이 놈이 남의 아들 신세 망쳐 놓고 어디 와서 큰소리야!"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박기태는 조동만의 멱살을 잡았다. 사라진 조경준(장세현 분)이 어디 있는지 계속해서 추궁하자 조동만 역시 분노했다. "너 그렇지 않아도 내가 잡아 죽이려 했어. 감히 내 아들을 건드려? 왜 건드려서 우리 아들 인생 망쳤어!"라고 언성을 높인 것.

황미자는 휴대전화를 꺼내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 이에 박기태는 "그래, 경찰 불러라"라며 조경준이 한 짓을 폭로했다. "경찰 부르면 너희 아들이 무슨 짓 했는지 내가 확 불어버릴 거다"라는 말에 조동만, 황미자는 의아해 했다.

박기태는 아들이 어떤 놈인지도 모르냐며 "조경준 이 자식 아주 나쁜 놈이야. 날 죽이려고 청부 살인범을 보냈어. 그 놈이 겁도 없이 나한테 그랬다. 주기로 한 10억도 꿀꺽하고"라면서 분노를 표했다. 이어 "배 타고 떠나려는 사람을 죽이려 했는데 내가 지금 안 돌게 생겼냐. 나 건들기만 해봐, 경찰에 확 다 불어버릴 테니까!"라고 소리쳤다.

이 가운데 오소리, 박하루는 혼인신고서를 작성했다. 둘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참 멀고 험난했다"라면서 "우리 이제 결혼식만 올리면 되네?"라고 행복해 했다. 하지만 박기태는 한별이가 만든 청첩장을 보더니 "내 아들이 오소리와 결혼을 한다? 그럼 아버지로서 안 갈 수가 없지"라고 혼잣말을 해 긴장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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