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오는 19일 핀란드·스웨덴 정상과 만나 나토 가입 논의 (상보)

"유럽 안보 및 글로벌 이슈 등 파트너십 강화"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관련 터키가 합의 있을 것으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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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와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와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9일 백악관에 핀란드와 스웨덴 정상을 초청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이들 국가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가입을 논의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나토 가입 신청과 유럽 안보, 광범위한 글로벌 이슈 및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긴밀한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터키와 스웨덴·핀란드가 (나토 가입) 신청과 관련해 합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며 "우리는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에 많은 지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핀란드와 스웨덴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약 3개월 만에 나토 가입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터키는 양국이 지난 2019년 EU 차원에서 취해진 무기 금수 조치에 동참한 것을 이유로 들며 나토 가입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터키는 지난 1952년 나토에 가입한 국가이나, EU 회원국은 아니다. EU 측은 터키의 인권 유린 문제를 이유로 회원국 검토를 유보해왔다.

러시아 측은 확전을 우려한 영향에서인지 이들 국가가 군사 기지 또는 장비를 배치하지 않는한 나토 가입을 용인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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