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FDA, 5~11세 어린이 대상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승인

성인 투약량의 3분1 수준 접종…CDC 승인시 부스터 접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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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한 어린이가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노선웅 기자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한 어린이가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노선웅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미 식품의약국(FDA)는 17일(현지시간) 5~11세 어린이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의 부스터(추가) 접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승인이 이뤄지면 5~11세 어린이들의 부스터 접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FDA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5~11세 어린이들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최소 5개월 후부터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도록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FDA는 "코로나19가 성인보다 어린이들에게 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코로나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는 것을 봤다"며 "어린이들은 초기 가벼운 증상 이후에도 장기적인 영향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5~11세에 대한 부스터샷은 성인 투약량(30㎍·마이크로그램)의 3분의 1인 10㎍을 접종하도록 돼 있다.

앞서 FDA는 지난해 10월 5~11세 어린이에 대한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어 올해 1월에는 16세 이상이었던 부스터샷 접종 허용 연령을 12세 이상으로 낮추고 면역체계가 손상된 경우 5~11세 어린이도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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