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30년 만에 알게 된 최민수 식성…조권·라치카와 옥상 파티(종합)

'갓파더' 1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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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갓파더' © 뉴스1
KBS 2TV '갓파더'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갓파더'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몰랐던 식성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17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갓마더' 강주은이 가비의 친구인 조권, 라치카 댄서들과 함께 옥상 파티를 열었다.

지난주, 가비의 '남사친' 조권이 하이힐을 신고 등장했다. 이날 조권은 보유한 하이힐만 40켤레라고 고백, '힐 댄스'를 선보이며 강주은을 감탄하게 했다. 더불어 조권은 강주은을 위한 '하이힐' 초콜릿을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이어 가비가 속한 댄스 크루 '라치카'가 도착했고, 강주은은 라치카의 넘치는 흥에 "에너지가 폭발하면서 순간적으로 정신이 없더라"라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강주은은 "대접해주고 싶었다"라며 최애 공간인 옥상에 라치카와 조권을 초대, 우아한 모임을 콘셉트로 한 '루프톱 파티'를 개최했다. 그러나 라치카는 포장마차 콘셉트의 파티를 준비해 닭발, 돼지 껍질, 천엽 등의 포차 음식을 들고 와 강주은을 당혹스럽게 했다.

강주은이 준비한 파스타샐러드와 칠리핫도그에 라치카의 포차 음식들이 더해져 다채로운 파티가 펼쳐졌다. 강주은은 평소 먹지 못하는 음식들에 망설이다 돼지 껍질과 콩가루 조합에 새롭게 눈을 뜨며 "고소하다"라고 말하기도. 이어 강주은은 자신이 준비한 음식에 감탄하는 라치카와 조권에 행복을 만끽했다.

그 순간, 최민수가 깜짝 등장해 강주은을 당황하게 했다. 강주은은 최민수의 등장에 "제 파티인데 왜 나타나서 분위기를 다 깨, 참 귀신같이 찾아와"라고 불청객 취급하기도. 이어 최민수는 라치카가 준비한 포차 음식에 반가워하며 거침없이 닭발과 천엽을 흡입했다. 이에 강주은은 "30년 동안 몰랐다, 저 때문에 못 먹었던 것"이라며 처음 알게 된 최민수의 식성에 충격에 휩싸였다. 최민수는 이후 강주은의 주사 등을 폭로하거나 막춤을 추는 등 넘치는 흥으로 옥상을 뒤흔들고 떠났다.

강주은은 "독특한 사람 옆에서 버티고 살아온 나"라고 자신을 위로했고, 아이스크림과 올리브 오일, 소금을 더한 후식을 선보여 파티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KBS 2TV '갓파더'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관계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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