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송해 후임 MC, 이수근·이상벽 유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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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로 34년간 진행을 맡아온 KBS 1TV '전국노래자랑' 하차를 고민중인 가운데 그의 뒤를 이을 후임 MC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방송인 이수근(왼쪽부터), 송해, 이상벽. /사진=뉴스1
방송인 송해가 건강문제로 34년 동안 정든 KBS1 장수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하차설이 불거진 가운데 후임 MC로 이수근과 이상벽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고령인 데다 최근 건강 상태가 안 좋아지면서 '전국노래자랑' MC를 계속 맡을 수 있을지 제작진과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는 현재 건강 이상으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검사와 진료를 받고 있으며, 이르면 오늘 퇴원할 예정이다.

송해는 지난 1월에도 입원 치료를 받은 바 있으며, 3월에는 코로나에 확진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송해가 직접 후임자로 언급한 인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해는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후배 이상벽을 '전국노래자랑' 후임 진행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최근에 이상벽이 '전에 MC 자리 넘겨주신다고 약속하신 건 어떻게 되냐'고 묻길래 아직 멀었다고 했다. 30년은 더 기다리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상벽뿐만 아니라 이상용, 이택림, 임백천, 故 허 참 등도 후임 진행자로 다수 언급된 인물들이다. 지난해 11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송해는 "'전국노래자랑' 30주년 특집 때 후계자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때 이상벽이 됐는데 10년이 흘렀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수근의 경우는 지난 2010년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송해가 강호동, 이경규, 유재석 중 누구를 차기MC 감으로 생각하냐는 질문에 "없다"면서 "이수근이 제일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송해를 따라서 이름도 '이해'로 미리 지어놨다"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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