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UFO가 나타났다"…美의회 청문회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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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시각) 미 매체 NPR은 이날 미 의회에서 미확인 비행물체(UFO)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영상은 미 의회에서 공개한 영상. /영상=미 매체  CBS 8 San Diego  공식 유튜브 캡처
지난 17일(현지시각) 미 매체 NPR은 이날 미 의회에서 미확인 비행물체(UFO)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영상은 미 의회에서 공개한 영상. /영상=미 매체 CBS 8 San Diego 공식 유튜브 캡처
미국 의회에서 미확인 비행물체(UFO)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미 매체 NPR에 따르면 미 의회에서는 약 50년 만에 처음으로 UFO 관련 공개 청문회가 열렸다.이번 청문회에서는 보안이 해제된 UFO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영상에는 항공기 조종석 옆으로 빛은 내는 정체불명의 물체가 순식간에 날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하원 정보위원회가 개최한 이번 청문회는 지난해 6월 미 국방부와 정보당국이 UFO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 후 이뤄졌다. 당시 보고서에는 지난 2004년 이후 143건의 UFO가 관측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이날 청문회에 나온 스콧 브레이 해군정보국 부국장은 "새로 구성된 태스크포스 조사 결과 UFO 사례가 모두 400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고서보다 257건이나 많은 수치다.

브레이 부국장은 "UFO가 지구 외 다른 곳에서 기원했음을 증명할 수는 없다"면서 "아직 데이터가 부족해 설명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부연했다.

이번 의회 청문회는 UFO에 대한 실체를 밝힐 수 있을지를 두고 이목이 집중됐지만 미군 관계자들은 "진상이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다. 전날 미 매체 폴리티코는 청문회 하루 전 미 국방부가 UFO 관련 내용을 어디까지 공개할 지를 두고 내부 논쟁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미 의회가 미확인 비행체와 관련한 청문회를 연 것은 지난 1970년대 초 '프로젝트 블루북'으로 알려진 공개 조사를 종결한 이후 처음이다. 당시 미 공군은 UFO가 국가 안보를 위협한 적이 없고 외계인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결론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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