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마포 로르, 판소리 위해 대기업 퇴사→한국행

'유 퀴즈 온 더 블럭' 1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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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뉴스1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 프랑스인 마포 로르가 판소리를 위해 대기업을 퇴사하고 한국 유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저마다의 재능으로 존재감을 발휘하는 '꾼' 특집으로 꾸며져 '소리꾼' 마포 로르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카메룬 출신의 프랑스인 마포 로르는 판소리에 빠져 한국으로 유학 온 '소리꾼'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판소리 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이다. 마포 로르는 배우 소지섭을 좋아해 한국 이름을 '소율'로 지었다고. 마포 로르는 프랑스에서는 회계 감사 석사학위를 취득, 삼성전자 파리지사와 코카콜라 등 대기업에 근무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마포 로르는 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우연히 민혜성 명창의 공연을 보고 판소리에 빠져 무작정 한국행을 결심했다고. 마포 로르는 "목소리에 다양한 느낌이 있었다, 공연 보는 내내 웃는 제 모습을 보고 판소리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판소리를 배우기 위해서는 한국에 가야 한다는 민혜성 명창의 말에 대기업 퇴사 후, 국행을 결정했다고 고백했다.

마포 로르의 이야기에 유재석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안정적인 프랑스에서의 삶을 접어두고, 선생님 말 한마디에 2년을 준비해 이국땅에 간 것이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마포 로르의 스승인 민혜성 명창은 자신의 말 한마디에 한국으로 온 마포 로르의 모습에 책임감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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