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결승 3점포' LG, KT전 4연패 끝 올 시즌 첫승 신고

선발 김윤식·롱맨 이우선 5이닝 1실점 합작…문보경 2안타 2타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LG 트윈스 김현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LG 트윈스 김현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수원=뉴스1) 권혁준 기자 = LG 트윈스가 김현수의 결승 3점홈런에 힘입어 KT 위즈에 올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LG는 18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9-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LG는 올 시즌 4연패 끝에 KT와의 맞대결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지던 KT전 5연패도 끊었다.

시즌 전적은 24승16패로 2위를 유지했다. KT는 17승22패로 8위에 머물렀다.

김현수는 이날 1회초 결승 3점홈런을 때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9호 홈런으로 홈런 선두 박병호(KT·13홈런)와의 격차를 4개로 줄였다.

문보경도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오지환도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뒤를 받쳤다.

LG 선발 김윤식은 3⅔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비자책)한 뒤 물러났다. 4회 2사 1,2루에서 등판한 이우찬은 위기를 넘긴 뒤 5회까지 책임지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

반면 KT 선발 엄상백은 4⅔이닝동안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4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 2패(3승)째를 기록했다.

LG는 1회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홍창기가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나갔고, 박해민의 1루 땅볼 때 KT 1루수 박병호의 실책이 나오며 무사 1,2루의 찬스가 만들어졌다.

김현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측 폴대를 강타하는 3점홈런을 때려냈다.

KT도 1회말 공격에서 상대 실책과 안타를 묶어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박병호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내는 데 그쳤다. 이후 3회 무사 1,2루에서는 황재균이 병살타, 박병호가 삼진을 당하는 등 중심타선이 좀처럼 제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 사이 LG는 5회초 1사 2루에서 채은성, 6회초 1사 2루에선 문보경이 적시타를 쳐 5-1까지 달아났다.

7회초에는 문보경의 1타점 적시타와 서건창의 2타점 2루타를 묶어 3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8회초에는 2사 2루에서 대타 손호영의 시즌 첫 안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366.60상승 52.2818:03 06/24
  • 코스닥 : 750.30상승 35.9218:03 06/24
  • 원달러 : 1298.20하락 3.618:03 06/24
  • 두바이유 : 106.51상승 0.0318:03 06/24
  • 금 : 1827.00상승 0.718:03 06/24
  • [머니S포토] 트와이스 나연 "나연스러움으로 선뵐 것"
  • [머니S포토] 별 중의 별 한자리에, 박보검·뷔·리사 '파리' 출국
  • [머니S포토] 권성동 원내대표 "참전 용사 수당 2배 인상"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만난 서해 피격 공무원 유가족 이래진 씨
  • [머니S포토] 트와이스 나연 "나연스러움으로 선뵐 것"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