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에너지, EU 신축건물 태양광 의무화… 유럽 시장 진출 부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유럽연합(EU)이 모든 신축 건물 지붕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에 에스에너지의 주가가 강세다.

19일 오전 10시2분 에스에너지는 전거래일대비 315원(8.73%) 오른 3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EU집행위원회는 이날 에너지 안보 계획인 '리파워EU'(RepowerEU) 정책 패키지를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EU는 2029년까지 새로 지어지는 건물 지붕에 의무적으로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도록 할 계획이다.

기존 건물은 A∼G까지의 에너지 효율 등급(G가 가장 비효율) 가운데 D 이하의 건물일 경우 태양광 설치 대상이 될 전망이다.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현재 계획된 40%에서 45%로 늘어날 전망이다. 2030년 에너지 소비 감축 목표는 현재의 9%에서 13%로 올려 잡았다.

전체 가스 수입의 40%, 석유 수입의 20% 이상을 러시아에 의존했던 EU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진퇴양난에 빠졌다. 러시아산 화석연료를 쓰지 않아야 한다는 당위와 에너지 가격 급등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재생에너지로 더 빨리 갈아타자'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 에스에너지는 2020년 3월 베네룩스(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및 프랑스 시장에 15MW 규모의 태양광 프리미엄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유럽 최대 주택용 태양광 발전소 설치업체 중 하나인 바이바(BayWa r.e. Solar Systems S.? r.l.)와 오랜 기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05.42하락 27.2218:03 07/01
  • 코스닥 : 729.48하락 15.9618:03 07/01
  • 원달러 : 1297.30하락 1.118:03 07/01
  • 두바이유 : 106.34하락 7.0618:03 07/01
  • 금 : 1801.50하락 5.818:03 07/01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 [머니S포토] 혜리·산다라박, 상반된 매력 '뿜뿜'
  • [머니S포토] 소비자단체 발언 경청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 [머니S포토] 김성은, 여름 제철 과일 '워싱턴 체리'를 소개합니다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