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 "우크라전 교착…러, 소규모 부대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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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소규모 부대' 단위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을 침공한 러시아 병력. /사진=로이터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소규모 부대' 단위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 미 매체 워싱턴포스트(WP)는 미 국방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군 지휘관들이 우크라이나 저항과 조직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소규모 부대 공격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러시아군은 전쟁 초기 수백 명의 병력으로 구성된 대대전술단을 전장에 투입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계속되는 전투와 교착상태에 빠진 러시아군의 현 상황을 고려해 소규모 부대 단위로 전술을 수정했다.

이날 WP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는 100명 이하의 병사들로 부대를 구성해 공격을 강행하고 있다. 다만 포격과 지상군의 일반적인 전술들은 바뀌지 않았다.

80일 넘게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과 미콜라이우, 도네츠크 서쪽을 집중 공격하며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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