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암벽 타고 오른다…120m 높이 '불편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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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산 절벽 중턱에는 편의점이 위치해 있다. 영상은 관광객들이 해당 편의점에 방문하는 모습.  /영상=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공식 홈페이지 캡처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산 절벽 중턱에는 편의점이 위치해 있다. 영상은 관광객들이 해당 편의점에 방문하는 모습. /영상=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공식 홈페이지 캡처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편의점이 공개됐다. 이 편의점은 중국 SNS인 웨이보에서 '#가장불편한편의점'이라는 글과 함께 세상에 알려졌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이 편의점은 중국 후난성의 관광명소인 핑장현 스뉴자이 국립지질공원의 한 절벽에 위치해 있다. 벽과 지붕은 나무판자로 만들었고 땅에서 약 120m 높이의 바위에 위치한 이 편의점은 지난 2018년 처음 문을 열었다.

면적은 한 사람만 겨우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편의점에는 직원 한 명이 근무하며, 암벽 체험을 하는 등반객들에게 생수와 초콜릿 등을 판매한다.
절벽에 매달린 편의점이 공개되자 전 세계 네티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끝나면 꼭 가고 싶다" "무서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 공식 홈페이지 캡처
편의점 재고는 직원이 편의점에서 밧줄로 물건을 땅에서 끌어 올리는 방식으로 충당한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국립공원 직원들이다.

직원들은 편의점 관리 외에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케이블과 손잡이 같은 장비의 안전진단도 진행한다. 한 직원은 "이 가게는 등반객들에게 에너지를 보충하는 에너지 주유소"라며 "관광객들의 감사 인사는 우리의 에너지"라고 말했다.

이에 전세계 네티즌들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끝나면 꼭 가고 싶다" 등의 반응과 함께 "무서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편의점 직원이 관광객에게 생수를 건네는 모습. /사진=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 공식 홈페이지 캡처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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