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원산업, 동원엔터프라이즈와 합병비율 변경 소식에 ↑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동원산업은 19일 오후 2시 28분 전거래일 대비 4500원(1.86%) 오른 2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동원산업 주가가 약세장 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주제안을 수용해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 비율을 조정하기로 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오후 2시 28분 동원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4500원(1.86%) 오른 2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전거래일 대비 2만7000원(11.18%) 오른 26만8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일 동원산업은 동원엔터프라이즈와 합병 비율을 기존 1:3.8385530에서 1:2.7023475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를 위해 합병가액을 기준시가가 아닌 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정하기로 했다.

이에 동원산업의 합병가액은 24만8961원에서 38만2140원으로 변경됐다. 합병가액이란 두 회사가 합병할 때 기업가치를 평가해 주당 매겨지는 가격을 말한다.

앞서 일부 소액주주들과 시민단체들은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한 합병가액 산정이 부당하며 동원산업의 가치가 낮게 평가되어 있다고 반발했다. 부동산, 자회사의 가치를 포함한 자산가치를 기준으로 합병비율 재산정할 것을 요구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05.42하락 27.2218:03 07/01
  • 코스닥 : 729.48하락 15.9618:03 07/01
  • 원달러 : 1297.30하락 1.118:03 07/01
  • 두바이유 : 106.34하락 7.0618:03 07/01
  • 금 : 1801.50하락 5.818:03 07/01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 [머니S포토] 혜리·산다라박, 상반된 매력 '뿜뿜'
  • [머니S포토] 소비자단체 발언 경청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 [머니S포토] 김성은, 여름 제철 과일 '워싱턴 체리'를 소개합니다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