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쓸 준비 끝"… 손흥민, 노리치전 통해 노리는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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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노리치 전을 통해 득점왕, 팀의 4위, 올해의 선수를 노린다. 사진은 지난 13일 아스널전에서 골 넣고 세리머니 하는 손흥민.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마지막 경기를 통해 득점왕, 챔피언스리그 티켓, 올해의 선수 등 세 마리 토끼를 노린다.

토트넘은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노리치 캐로우 로드에서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2021-22 EPL 최종전인 38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손흥민은 세 가지 목표 달성을 노린다. 우선 노리치전을 승리로 이끌어 3시즌 만에 팀의 챔피언스리그행을 노린다. 4위 토트넘(승점 68점)이 승리하면 5위 아스널(승점 66점)과의 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에서 승리한다.

다음 목표는 득점왕이다. 현재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22골)와는 1골차다. 1골만 더 넣으면 득점 부문에서 살라와 공동 1위가 된다. 살라가 최종전에 못 나올 가능성이 있어 충분히 역전도 가능하다. 손흥민이 득점왕에 오르면 아시아 선수로는 아시아 최초의 EPL 득점왕으로 등극한다.

마지막은 '올해의 선수상'이다. 손흥민은 EPL 사무국이 발표한 올해의 선수 후보 8명 중 1명으로 선정됐다. 득점왕을 차지하면 수상 가능성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이자 현재는 방송사 분석위원으로 활약중인 게리 네빌은 손흥민이 올해의 선수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내놓은 바 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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