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핀란드·스웨덴 가입 반대하는 터키와 합의점 찾을 수 있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2022년 2월 10일(현지시간)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2022년 2월 10일(현지시간)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19일(현지시간)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에 반대를 표명한 터키의 '우려'를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터키가 앞으로 나아갈 방법에 대한 합의점을 찾기 위해 표명한 우려에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랜시간 중립국 지위를 유지해온 핀란드와 스웨덴은 지난 18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나토에 정식으로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다만 터키는 안보 요건이 충족해야만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을 지지할 것이라며 입장을 내놓고 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 영국, 독일 등 대다수 국가는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지지하고 있다.

한편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은 30개 회원국들이 만장일치로 동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332.64하락 45.3518:03 06/30
  • 코스닥 : 745.44하락 16.9118:03 06/30
  • 원달러 : 1298.40하락 0.618:03 06/30
  • 두바이유 : 114.22상승 1.0118:03 06/30
  • 금 : 1817.50하락 3.718:03 06/30
  • [머니S포토] 위너 송민호, 느낌 살린 패션 감각 딱!
  • [머니S포토] 박홍근 "의장선출 전까지 협상의 문 열려 있다"
  • [머니S포토] 조주완 "LG전자, 고객 경험 중심으로 패러다임 선도"
  • [머니S포토] 이복현 금감원장, 취임 이후 보험업 상견례
  • [머니S포토] 위너 송민호, 느낌 살린 패션 감각 딱!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