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우크라에 약 23.5조원 규모 지원 조율 중…"우크라 계속 지원할 것"

의장국 獨 "우크라에 약 1조3000억원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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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독일 본 인근 쾨니히스빈터 페터스베르크에서 열린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1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19일(현지시간) 독일 본 인근 쾨니히스빈터 페터스베르크에서 열린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1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주요 7개국(G7)이 우크라이나에 184억달러(약 23조 5150억원) 규모의 지원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확인한 공동성명 초안에 따르면 G7은 "최근 92억달러(11조7570억원)를 포함한 184억달러 예산 지원을 동의했다"고 밝혔다.

초안에 따르면 G7은 "우리는 이 전쟁과 그 이후에도 계속 우크라이나의 편에 설 것이며, 필요에 따라 더 많은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 전쟁 기간과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우크라이나를 지지할 것이며, 필요에 따라 더 많은 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우크라이나에 90억유로(12조1170억원) 대출을 결정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모든 파트너들이 우크라이나의 장기적인 회복을 지원하는 데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우크라이나 당국과 국제 금융 기관들을 포함해 재건을 위한 대규모 공동 노력이 긴밀히 연결될 수 있도록 보장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G7 의장국인 독일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크리스티안 린드너 독일 재무장관은 G7이 "우크라이나 정부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약속"을 조율하고 있다고 회의 첫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그는 독일이 "우크라이나인에게 10억유로(약 1조3460억원)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G7 재무장관들이 우크라이나 재정 지원에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184억달러 규모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한편 현재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19~20일 독일에서 열리고 있다. G7 재무장관들은 회의 종료 후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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