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오늘 방한…삼성 평택공장 먼저 찾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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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현직 대통령으로서 첫 아시아 순방을 위해 에어포스원에 올라 한국으로 출발했다. /사진=로이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쯤 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한다. 한국 측 인사의 환영을 받은 바이든 대통령은 곧바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있는 평택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윤석열 대통령도 동행할 예정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두 대통령을 안내하며 공장 내 생산 현장 등을 둘러보고, 근로자들과 대화도 나눈다. 기술동맹을 선언하는 한미 정상 연설도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4월 반도체·통신·자동차 업계 관계자들과 화상 회의 도중 반도체 재료인 웨이퍼를 들고 "반도체, 웨이퍼 등이 21세기의 인프라"라고 선언할 만큼 반도체 공급망 대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평택 일정을 마무리한 후 숙소가 있는 용산으로 이동해 방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튿날인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한 바이든 대통령은 곧바로 용산 청사로 이동해 윤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연다.이번 회담에서는 북핵 대응, 경제 안보, 역내 협력 등이 핵심 의제로 논의된다.

회담은 청사 5층 집무실과 접견실에서 소인수 회담, 환담, 확대 회담 순서로 90분간 이어진다. 이후 지하 1층 강당에서 한미 언론을 상대로 한 공동 기자회견이 열린다.

기자회견이 끝나면 양 측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저녁 7시부터 청사 앞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윤 대통령이 주최하는 환영만찬 행사에 참석한다. 만찬에는 국내 10대 그룹 총수 등이 참석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오전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해 한미 장병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이어 현대차 CEO를 만날 예정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오산까지 동행한 뒤 당일 오후 일본으로 떠나는 바이든 대통령을 환송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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