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투파워, 한·미 해외 원전시장 진출 협력 기대감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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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파워는 20일 오전 9시 20분 전거래일 대비 5250원(29.75%) 오른 2만290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지투파워
지투파워가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0일 오전 9시 50분 지투파워는 전거래일 대비 5250원(29.75%) 오른 2만290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10년 설립된 지투파워는 전력 설비 감시진단 업체다. 상태감시진단 기술(CMD)을 기반으로 전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산업설비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주가 강세는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원전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투파워는 원자력 발전설비 필수 인증요건인 Q클래스급 품질기준의 22.9kV의 수배전반을 올 하반기 내 시험 완료하고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방한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는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이번 회담에서 한·미 양국이 해외 원전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협력 프로그램 확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전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관련 부처와 함께 협업을 심화해나갈 방침이다. 소형모듈원전(SMR)의 공동개발 협력과 한미 원자력고위급위원회(HLBC) 재가동, 해외 원전시장 공동 진출 등을 양국 정상 합의문에 담기 위해 최종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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